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What's the Bible All About?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만드셨는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처음에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빛을 주셔서 낮과 밤을 나누셨어요. 또 바다와 땅을 구분하시고, 그 안에 식물과 동물들을 채우셨어요. 해와 달과 별도 만드셔서 세상이 질서 있게 돌아가도록 하셨지요.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셨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특별한 존재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이야기할 수 있고, 세상을 잘 돌보는 책임을 맡았어요.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죄로 고난을 당하며, 영원한 형벌을 받을 존재가 되었다고 해요. 하나님이 만드신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살았지만,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먹었어요.
그 순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지요.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버리시지 않고, 언젠가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음을 알려줘요. 이 약속은 나중에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지게 돼요.
사람들이 점점 더 나쁜 일을 하자 하나님은 큰 홍수를 보내셨어요. 하지만 믿음이 있던 노아와 그의 가족은 방주에 들어가 살아남았지요.
홍수가 끝난 뒤 하나님은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성경은 이렇게 인류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들을 담고 있어요.
성경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는 분임을 보여줘요.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 이삭, 야곱,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백성으로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 온 세상에 복을 주시려는 계획을 알 수 있어요.
요셉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많은 사람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지요.
성경은 단순히 옛날 이야기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보여주는 책이에요.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사람이 왜 죄를 짓게 되었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려 하시는지를 알 수 있어요.
오늘 우리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해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향한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The Contents of the Bible
성경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로 시작됩니다. 6일간의 천지창조를 마치신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서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 사람 아담을 지상낙원인 에덴에 살게 하시면서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 그 열매를 먹어 죄인이 되었습니다.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인류의 범죄는 점점 심해져서 마침내 온 세상이 죄악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셔서 노아와 그의 가족 여덟 명만 살아남았습니다. 인류가 다시 번성하면서 죄악도 더해졌지만 하나님은 노아의 후손 가운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을 믿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을 죄악 세상에서 구별하셔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그들을 통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도록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죄인들의 대표로 예수님이 형벌을 받아 죽으셨지만 다시 살아나셔서 인류가 영생을 얻게 해 주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어 성령을 받은 자들이 모여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교회를 통하여 온 세계 모든 민족에게 예수 구원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면 부활하여 하늘로 가신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생할 자와 영원히 타는 불못에 던져질 자로 구별되는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이와 같이 범죄자로 타락한 인류를 예수님의 희생으로 구원받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 것인가를 자세히 가르쳐 줍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살면서 죄악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이키도록 힘을 다해야 합니다.
Characteristics of the Bible
성경은 하나님이 저자라서 잘못된 내용이 없는 영원한 진리입니다. 성경이 예언한 것은 수 천 년 후의 일이라도 반드시 실현되었습니다. 기록된 사건들과 초자연적인 현상들도 모두 실제로 있었던 일로 역사가 증명합니다. 이는 세상과 인간 역사가 하나님의 계획 하에 진행되었음을 알게 합니다.
성경만 사람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불행이 하나님을 거역한 죄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르신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예수님)을 믿으면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시고, 죽어도 다시 살아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불행이 목적인 마귀(사탄)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귀는 영물이라 사람의 능력으로 이길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대신 살아주셔서 완벽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성경을 읽을 수 있고 실천해 볼 수는 있지만 아무나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셔야만 성령(하나님의 영)을 받아 성경에 기록된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복을 받으려면 믿음으로 성경의 가르침을 깨달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The Authors and Purpose of the Bible
성경의 기록은 BC 1500년경 모세의 창세기부터 AD 100년경 요한의 요한계시록까지 약 1600년의 기간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성령에 감동된 40여명의 저자들이 자신들이 활동하던 시기에 자신들의 언어로 성경을 기록했지만, 그 내용은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의 삶에 적용되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모세의 율법서(창세기~신명기)는 인류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렸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율법의 준수 여부에 따라 축복과 저주가 결정됨을 온 세상에 알리도록 선택받았으며 역사서(여호수아~역대하)에 그들의 삶의 자취가 기록되었습니다.
시가서(욥기, 시편 등)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로서 살기 위한 교육과 삶의 모범에 관한 내용과 거룩한 공동체로서 이스라엘의 삶의 의미에 관한 기록입니다.
예언서(이사야~말라기)는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합니다.
신약 성경은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의 생애, 가르침, 죽음, 부활의 기록인 복음서(마태~요한복음), 사도들을 통한 교회의 탄생과 확장에 대한 기록인 사도행전과 서신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최후승리의 소망을 주기 위해 기록된 요한계시록으로 분류됩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 저자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의지하여 모든 죄인들이 범죄 이전의 영광을 회복하여 영생을 얻게 하시고자 주신 책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성경으로 복을 받은 성도들은 받은 복을 세상에 전하여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How to Be Blessed by the Bible
복을 받으려고 사람들은 신에게 빌거나 착하게 살고자 합니다. 해와 달과 별들 혹은 큰 나무나 바위에게 소원을 빌기도 하고 우상을 만들어 그것들을 신으로 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하나님이 창조하셨거나 사람들이 만든 것들입니다. 성경만 복과 저주를 하나님이 결정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된 삶을 위해 사람들은 말이나 글로 여러 가지 주장을 하지만 완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으로 저주를 받는다는 성경의 가르침만 완전합니다. 그러므로 순종하여 복을 받으려면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려 하지만 마귀(사탄)의 방해로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이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실천하기 위해 기도하면 성령께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 복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교회 중심으로 삽니다. 교회는 이와 같이 하나님을 왕으로, 아버지로 섬겨 이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경험하며 영원한 천국의 삶을 준비하게 합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국가와 사회를 구성하면서 동시에 천국 시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여 불행한 세상을 살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먼저 자녀로 불러주신 성도들을 통하여 구원받도록 하셨습니다. 이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우리는 성경으로 받은 복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열심을 다 해야 합니다.